시스템 트레이딩 경험담

시스템 트레이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고자 경험담을 공유하고자 한다.  필자는 대신증권 사이보스 플러스(CybosPlus) 를 이용하여 시스템 트레이딩을 한다. 관련 홈페이지에서  API를 다운로드 받아 C++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매매를 한 것이다.

시스템 트레이딩의 가장 큰 매력은 아무래도 프로그램 구성할 때만 신경쓰면 된다는 것이라 생각한다. 직장 생활하면서 거의 주식에 신경 안쓰고도 주식 매매를 할 수 있었다. 퇴근 후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출근하기 전에는 프로그램을 구동하였다. 때되면 자동으로 매수하고 또 매도도 하였다. 그러는 과정에서 실제 엉뚱한 종목을 매수하기도 하여 손해를 입기도 했고 또 매도해야 할 시점인데 버그로 매도를 하지 못한 적도 있었다. 나름 주식을 배워가면서 했기에 재미는 있었지만 실제 손실로 이어지니 쉽게 접근할 것은 아닌 것이었다.

지금까지 1년 정도의 시스템 트레이딩을 공부하고 때로는 개발도 해나가고 있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 시스템 트레이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역시 시스템 트레이딩에 내장되어 운영되고 있는 조건이나 규칙이라 생각된다. 시스템 트레이딩도 구현에 앞서 역시 방법론이 중요하다. 인공지능으로 만사 다 학습하고 처리하는 시스템트레이딩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어떤 종목을 어떤 시점에서 매수나 매도할 지를 결정짓는 규칙이나 조건이 중요하다.

시스템 트레이딩의 핵심은 역시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 매매하는 전략이나 전술(규칙)이 핵심이다. 알고리즘이 없으면 시스템 트레이딩 결과 또한 실패할 것이다. 오늘도 알고리즘을 찾기 위해 주식과 인공지능 관련 책을 열심히 보고 있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