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트레이딩 현황과 전망

현재 미국 뉴욕 주식시장에서는 초단타매매(high frequency trading)로 불리는 컴퓨터 알고리즘에 의한 거래가 전체 거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만큼 깊숙이 개입돼 있다.

자본시장리서치기관인 TABB Group에 따르면 초단타매매는 뉴욕 증시에서 8월 일거래량의 49%를 차지했고 9월엔 52%에 달했다. 2009년 가장 활발할 때는 61%에 달했다.

그리고 헤지펀드 회사들은 이미 수년전부터 인공지능 공학박사들을 영입해 인공지능 기술을 주식거래 시스템에 적용하고 있다. IBM의 인공지능 컴퓨터 왓슨(Watson)의 개발자인 데이비드 퍼루치(David Ferrucci) 박사는 2012년 뉴욕의 대형 헤지펀드 회사인 브릿지워터 어소시어츠(Bridgewater Associates)로 자리를 옮겼다.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최상의 투자를 선택해주는 로보 어드바이저(robo advisor) 서비스도 이미 수년전부터 자산관리시장에 도입됐다. 금융리서치기관인 마이프라이빗뱅킹은 2020년까지 전세계적으로 4500억 달러의 자금이 이 서비스에 의해 관리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컨설팅회사 A.T. 커니는 향후 3년에서 5년내에 로보 어드바이저 서비스가 업계의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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