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 & 해외 경기 선행 지수

필자도 국내 투자를 하긴 하는데 잘 나가는 해외 기업들을 보면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생기긴 합니다. 해외 투자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국내 주식 시장이 단지 세계 주식 시장의 2% 규모라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라는 속담이 문득 생각납니다.

(아래 내용은 ‘나는 집에서 구글 주식을 사고 두바이 원유를 판다‘라는 책에서 아래 내용을 발췌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물론 해외투자가 장점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주식 투자와 달리 양도소득세를 추가로 낸다고 합니다. (해외 ETF에 직접투자하면 1년에 한 번만 투자 이익과 투자 손실을 합해 순이익 부분에 대해서만 양도소득세 22%만 내면 됨) (관련 참고 블로그)

해외 투자에 있어서도 시장 현황을 참고해야 성공 확률이 올라갑니다. 참조할만한 해외 경기 선행 지표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립니다.

해외 투자 경기선행 지수

미국 경기선행 지수(Leading Index for the United States): 미국의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에서 발표하는데 90%에 육박하는 확률로 경기 침체를 예상할 수 있는 매우 신뢰성 높은 경제 지표라고 합니다.(발췌 내용)
//fred.stlouisfed.org/graph/graph-landing.php?g=eTza&width=500&height=275
OECD 경기선행 지수: OECD 회원국들에 국한된 경기 선행지수이긴 하나 중국도 포함되어 있어 선진국과 신흥국의 경기 전망을 분류해서 예상할 수 있습니다.
https://data.oecd.org/chart/4Vb3

미국기업세후 순이익지표(After-tax profit): 주식 시장과 관련해서 주목해야 할 지표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미국 기업의 세후 이익 지표입니다. 금융 위기 이후 주가 선행성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해외 ETF

해외 투자시 직접 구글과 애플과 같은 종목을 직접 구매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해외 ETF 형태로 투자를 많이 합니다. ETF는 IT, 바이오 등 산업군별 종목도 있으며 또한 금, 원유와 같은 원자재에 해당하는 ETF도 있으니 여러 가지 형태로 투자가 가능합니다. 최근 중국에서의 커피 소비량 증가에 따른 커피 ETF 등도 있다고 하니 좁은 시장에서 벗어나 넓은 해외 시장에서의 투자를 한번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실제로 해외 시장에 투자하는 ETF 투자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전체 해외 주식 거래 대금 가운데 해외 ETF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4년 23%, 2015년 44%, 지난해엔 50%를 처음으로 넘었다고 합니다.

국내 상장 ETF나 해외 상장 ETF 투자 방법은 주식과 거의 같습니다.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영업점 전화를 통해 ETF를 사고팔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 상장 ETF의 매매 주문은 ETF가 상장돼 있는 해외 거래소의 거래시간에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투자하기 위해서는 현지 통화를 미리 환전해 둬야 합니다. 원화 강세 때는 해외 주식투자가 유리하지만 원화 약세 국면에서는 환차손을 볼 수 있습니다.

예로 로봇 및 4차산업 관련 ROBO라고 하는 해외 ETF는 꾸준한 증가세를 띄고 있습니다. 놀랍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50% 이상의 수익을 얻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지금부터라도 눈 크게 뜨고 해외 투자도 지켜보려 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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